녹색강서환경감시단
설립 취지
‘92년 리우환경회의에서 채택된 「의제21」권고에 따라 시민?기업?공무원이 함께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「강서의제21」발표 (‘98.6월)
구민은 생활양식과 소비행태를 환경친화적으로 바꾸고, 기업은 환경을 고려한 생산과 판매활동을 하며, 구는 구민과 함께 하는 환경행정을 펼치도록 명시
이에 구민 실천단인 「녹색강서환경감시단」을 구성하게 되었음
설립 목적
환경보전을 위한 예방활동 및 환경오염 감시와 개선활동
단체 현황
구성근거 : 서울특별시강서구환경기본조례 제25조 제3항
구성일자 : 1997.8.27
1999.4.22 (창립대회)
(비영리민간단체등록 : 2000.11.22 서울시)
단 장 : 1대(이학송)1999,4월 ~ 2001,3월
2대(김순철)2001,4월 ~ 현재까지
주요사업 : 환경오염감시, 계도 및 홍보, 자연보호활동 등
회 원 수 : 임원진 60명(각동 동대표 2명 및 회장단), 회원 1,424명
주요사업 추진실적
폐현수막 재활용 사업
- 불법 광고물로 수거되어 버려지는 폐현수막과 폐목재를 사용하여 장바구니, 훼손된 등산로 복구사업, 수방용 및 제설대책용 모래주머니 등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사업으로 2003년부터 10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
- 추진실적
2003년10월~2010년까지 마대자루,장바구니,수해방지용모래주머니
제작하여 무료 배부
.2004년 4월 (사업기구:녹색발전소 운영시작)
.2004 서울사랑시민상(환경부문)
. 2005 코오롱 우정선행상(자원재활용:폐현수막재활용-본상)
. 2011년 안전행정부지정 마을기업 선정. 1차 지원
. 2012년 안전행정부지정 마을기업. 2차 지원
(2012.3.31.마을기업지정서)
(2012.8.24.법인설립허가)
(2012.9.13.법인사업자등록)
(2012.12.28.지정기부금단체)
. 2013년 자립으로 운영
. 2014년 자립으로 운영(김순철 대표 외 9명)
- 기대효과
폐현수막 소각처리시 야기되는 대기오염 저감 및 처리비용 절감
다양한 용품(시장바구니, 신발주머니, 오자미 ,마대자루,수해방지용모래주머니,블루베리묘목주머니,정비업폐기물마대자루 등)으로 재활용함으로써 구민에 대한 재활용품 인식을 제고하고 단체의 시민운동을 활성화 |